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나타난 소나타 신형을 알려드리려고 왔습니다. 오랜기간 변함없이 우리 곁을 지키고 있는 현대의 중형 세단 소나타. 모델별로 가격과 제원을 정리해드리고 마지막에 실사용자 리뷰를 통해 구매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드려보겠습니다.
소나타 신형 2.0 가솔린
프리미엄 2,808만원 / 익스클루시브 3.192만원 / 인스퍼레이션 3,556만원 / N Line 3,650만원
엔진형식 I4, 과급방식 자연흡기, 배기량 1,999cc, 연료 가솔린, 최고출력 160hp, 최대토크 20kg.m, 연비 11.7~12.6km/ℓ, CO₂ 배출량 132~142g/km, 전장/전폭 4,910mm / 1,860mm, 전고/축거 1,445mm / 2,840mm, 윤거전/후 1,610~1,623mm / 1,617~1,630mm, 공차중량 1,475~1,525kg, 전륜타이어 215~245mm / 40~55 / 17~19inch, 후륜타이어 215~245mm / 40~55 /17~19inch, 구동방식 전륜구동, 변속기 자동6단, 전륜서스펜션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멀티 링크, 전륜제동장치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디스크, 스티어링 랙 앤 피니언
소나타 신형 2.0 LPi
프리미엄 2,897만원 / 익스클루시브 3,281만원 / 인스퍼레이션 3,586만원
엔진형식 I4, 과급방식 자연흡기, 배기량 1,999cc, 연료 LPG, 최고출력 146hp, 최대토크 19.5kg.m, 연비 9.4~9.7km/ℓ, CO₂ 배출량 134~138g/km, 전장/전폭 4,910mm /1,860mm, 전고/축거 1,445mm / 2,840mm, 윤거전/후 1,618~1,623mm / 1,625~1,630mm, 공차중량 1,490~1,505kg, 전륜타이어 215~235mm / 45~55 / 17~18inch, 후륜타이어 215~235mm / 45~55 / 17~18inch, 구동방식 전륜구동, 변속기 자동6단, 전륜서스펜션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멀티 링크, 전륜제동장치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디스크, 스티어링 랙 앤 피니언
소나타 신형 1.6 가솔린 터보
프리미엄 2,875만원 / 익스클루시브 3,259만원 / 인스퍼레이션 3,623만원 / N Line 3,717만원
엔진형식 I4, 과급방식 자연흡기, 배기량 1,598cc, 연료 가솔린, 최고출력 180hp, 최대토크 27kg.m, 연비 12~13.5km/ℓ, CO₂ 배출량 123~138g/km, 전장/전폭 4,910mm /1,860mm, 전고/축거 1,445mm / 2,840mm, 윤거전/후 1,610~1,623mm / 1,617~1,630mm, 공차중량 1,490~1,540kg, 전륜타이어 215~245mm / 40~55 / 17~19inch, 후륜타이어 215~245mm / 40~55 / 17~19inch, 구동방식 전륜구동, 변속기 자동8단, 전륜서스펜션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멀티 링크, 전륜제동장치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디스크, 스티어링 랙 앤 피니언
소나타 신형 2.5 가솔린 터보
N Line 3,917만원
엔진형식 I4, 과급방식 싱글터보, 배기량 2,497cc, 연료 가솔린, 최고출력 290hp, 최대토크 43kg.m, 연비 11.1km/ℓ, CO₂ 배출량 152g/km, 전장/전폭 4,910mm /1,860mm, 전고/축거 1,445mm / 2,840mm, 윤거전/후 1,610mm / 1,617mm, 공차중량 1,610kg, 전륜타이어 215~245mm / 40~55 /17~19inch, 후륜타이어 215~245mm / 40~55 /17~19inch, 구동방식 전륜구동, 변속기 DCT8단, 전륜서스펜션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멀티 링크, 전륜제동장치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디스크, 스티어링 랙 앤 피니언
소나타 등급별로 가격과 제원을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 실 사용자 리뷰를 볼게요
전체 점수 9.1 / 10 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튀는 장, 단점이 없다. 무난한 차량. 하지만 무난하다는게 칭찬이다.
비싼 가격, 그보다 더 높은 옵션과 성능
터보 엔진 치고 나가는 힘이 꽤 좋다.
안락하고 승차감은 괜찮은데 실연비가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다.
연비는 평범, 노면소음은 꽤 조용함. 다만 운전석 시트가 좀 높다는 느낌
무난한 세단의 대명사 품질, 주행, 연비 모두 향상됐으나 가격도 올랐다.
나무랄데가 없다. 정숙성, 거주성, 승차감 모두 기대 이상
오늘은 소나타 신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통해 발전하고 있는 소나타 차량 앞으로도 계속 주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